내 人生은 스스로 찾아서 살자

2021. 11. 11. 18:31♥해피 바이러스는 마음을 나눌 때 뿜뿜 솟는 다지요?

내 人生은 스스로 찾아서 살자

여든 줄 人生은 百戰老將.
山戰水戰 다 겪고 이제는 黃昏을 맞았다.

깃발 펄럭이던 靑春은 追憶.
가슴에는 悔恨과 아픔만    

삶의 무게

어떤 사람이 낙타에게 물었다.. 

"오르막이 좋으냐, 
  내리막이 좋으냐..??" 

낙타가 대답했다.. 

"오르막길 내리막길이냐는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짐이다.." 

저 사막을 횡단하는 낙타에게 
짐이 없다면 얼마나 발걸음이 가벼울까..?? 

인생에서도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느냐가 아니고,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가 중요할 때가 많다.. 

마음의 짐이 무거우면 
인생 길이 힘들다.. 

살아가는 일이 
자꾸 짐을 만들어 가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 

욕망을 가볍게 하는게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사람들 개개인에겐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삶의 무게가 있다.. 

지나친 욕심으로 감당할 수 있는 무게를 오버해서도 안되고 
감당해야 하는 무게를 비겁한 방법으로 줄여가도 안된다.. 

아직도 우리 사회가 
순탄하게 돌아가는 것은 
저마다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들 때문일 것이다.. 

銘心(명심) 

나이가 들면 정말 무서운  
것이 있다

아무리 老年의 즐거움과 餘裕를
强調해도 우리들 가슴에는
落照의 쓸쓸함이 깃들어 있다. 

더구나 自然스런 老化現像으로
身體의 어느 部分 또는 모두가
옛날 같지가 않다. 

三三五五 허물없이 모인 자리에선
話題가 健康이다.

나의 靑春만은 
永遠하리라 믿었는데
어느새 고개 숙인
男子의 隊列에 끼이게 된다. 

老年은 
快樂(貪慾)으로부터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惡德의 根源인
그로부터 解放되는 것이다. 

이것은 古代 로마의 
大哲學者 키케로가 죽기 전에 쓴
'노년에 대하여'에 나오는 말이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던
돈, 名譽, 술, 女子, 奢侈 등의 
誘惑에서 果然 우리 노인들은 버림받은 것일까?
해방된 것일까?

生老病死의 順理에 따라
우리가 좀 늙었을 뿐,
그 機能이 限界에 이른 것일 뿐
사람에 따라 觀點에 따라
解答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버림받은 것이 아님은
確實하지 않은가! 

무슨 짓을 해도 부끄럽지 않다는 나이.
남의 눈치 살피지 않아도 된다는
圓熟의 境地에서 더 이상 잘 난 체, 아는 체, 가진 체 할 必要도 없이 마음 편히, 내 멋대로 살면 되는 것을... 

어느 한 곳이 不能이래도
다른 곳 다 健康하니
祝福, 恩惠라 여기며 살자!
스스로 絶望과 
無氣力의 틀 속에 가두어 두지 말고
어느 곳에 있을 自身의 用度,
즐거움을 찾아 나서야 한다. 

人生은 80부터
古木에도 꽃이 핀다 했는데
그까짓 回春이라고
안 된다는 법도 없는 것
지금부터라도 걷고 뛰고
山을 오르면서 젊게 산다면
인생 80에는
延長戰 20年이 있음을 알게 된다. 

自由롭고 여유있고 슬기로운
해방의 時期를 즐기며 사느냐,
울며 사느냐는
당신의 몫이고 당신의 選擇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