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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어튜브 &amp;middot;Tour Tub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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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움과 채움의 느낌표를 나눔하는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5 May 2026 03:41: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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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늘푸른소낭구</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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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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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Xw-FcuGS23Y&quot; width=&quot;994&quot; height=&quot;559&quot;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frameborder=&quo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iframe&gt;</description>
      <category>&amp;hearts;해피 바이러스는 마음을 나눌 때 뿜뿜 솟는 다지요?</category>
      <author>늘푸른소낭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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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Jan 2022 16:51: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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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힘에 담긴 깊은 의미 고찰</title>
      <link>https://pines365.tistory.com/8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gt;사랑의 힘에 담긴 깊은 의미 고찰&lt;/b&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90세가 다 된 할아버지가 시골에서 삶의 의욕을 잃고 &lt;br&gt;홀로 외롭게 지내고 있었습니다.&lt;br&gt;&lt;br&gt;어느 날 밤,&lt;br&gt;서울에서 아들녀석이 단 하나밖에 없는 孫子를 데리고 내려왔습니다.&lt;br&gt;&lt;br&gt;방안에 들어서지도 않고,&lt;br&gt;“아버지 손자 며칠만 데리고 계세요”라는 말만 남기고 훌쩍 떠나갔습니다.&lt;br&gt;&lt;br&gt;그날부터 &lt;br&gt;할아버지는 손자를 위해 하루 세끼 밥을 짓고, 반찬(飯饌)을 하고 땔감을 모아 불을 지피고, 씨를 뿌리고, 채소를 가꾸고, 장도 담그고, 집수리까지 했습니다.&lt;br&gt;&lt;br&gt;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할아버지도 모릅니다.&lt;br&gt;&lt;br&gt;이젠 손자를 위해 돈도 필요 했습니다.&lt;br&gt;&lt;br&gt;열심히 농장물을 가꾸어 시장에 내다 팔기도 했습니다.&lt;br&gt;&lt;br&gt;그래야 손자의 용돈과 학비를 &lt;br&gt;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lt;br&gt;&lt;br&gt;갑자기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 역활이 바뀌고나서 활력이 생기고 젊어진 기분입니다.&lt;br&gt;&lt;br&gt;시간은 쏜 화살처럼 흘렀고,&lt;br&gt;하루하루가 바쁘게 지나갔습니다.&lt;br&gt;&lt;br&gt;어언 삼 년이 흘렀습니다.&lt;br&gt;&lt;br&gt;어느 날 서울의 아들녀석이 다시 왔습니다.&lt;br&gt;&lt;br&gt;그리고 아버지에게 &lt;br&gt;&quot;그동안 손자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quot; 라며 두툼한 봉투(封套)를 내어 놓았습니다.&lt;br&gt;&lt;br&gt;그날 밤,&lt;br&gt;아들은 아버지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해 드리고 다음날 새벽, 손자와 함께 서울로 떠났고 그날부터 할아버지는 삶의 의욕을 잃고서 끼니도 거른채 마냥 방에 누워만 있었습니다.&lt;br&gt;&lt;br&gt;그렇게 2주일이 지난 후 할아버지는 영면(永眠)하고 말았습니다.&lt;br&gt;&lt;br&gt;사랑할 사람이 떠나자 존재의 &lt;br&gt;이유를 잃었고 삶의 의욕을 상실한 것입니다.&lt;br&gt;&lt;br&gt;사람들은 생각합니다.&lt;br&gt;&lt;br&gt;사랑받지 못하고 사랑할 대상이 없이 소외 되어서 생을 마감한다고 말입니다.&lt;br&gt;&lt;br&gt;&quot;결코 아닙니다!&quot;&lt;br&gt;사랑할 사람이 없으면 죽고 싶습니다.&lt;br&gt;&lt;br&gt;사랑할 사람만 있으면, 죽을 &lt;br&gt;이유가 없습니다.&lt;br&gt;&lt;br&gt;&quot;사랑해야 하니까요!&quot;&lt;br&gt;&lt;br&gt;마음 근육(筋肉)은 사랑하는 일을 할 때 이완(弛緩)되고,&lt;br&gt;두려운 일을 할 때 수축(收縮)된다고 합니다.&lt;br&gt;&lt;br&gt;나이 드신 분들이&lt;br&gt;&quot;밥 안 먹어도 &lt;br&gt; 배부르다는 말씀&quot;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lt;br&gt;&lt;br&gt;삶이 원하는 것, 그것은 정성과 사랑을 쏟을 누군가가 있을 때&lt;br&gt;벼랑 끝에 서 있어도 힘이 나게 하는 것이며, 나를 세우고 나를 살게 만드는 힘과 의욕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lt;br&gt;&lt;br&gt;실패는 했어도&lt;br&gt;사랑하는 사람들만 있으면 &lt;br&gt;힘이 나는 것이고, &lt;br&gt;&lt;br&gt;성공을 했더라도 사랑하는 &lt;br&gt;사람들이 모두 내 곁을 떠난다면 &lt;br&gt;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amp;hearts;해피 바이러스는 마음을 나눌 때 뿜뿜 솟는 다지요?</category>
      <author>늘푸른소낭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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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Jan 2022 12:12: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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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군자의 향기</title>
      <link>https://pines365.tistory.com/8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b&gt;사군자의 향기&lt;/b&gt;&lt;br&gt;&lt;br&gt;화려하고&lt;br&gt;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lt;br&gt;너무 한탄하지 마세요&lt;br&gt;&lt;br&gt;지금의&lt;br&gt;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lt;br&gt;더 그윽합니다&lt;br&gt;&lt;br&gt;묵향처럼 난향처럼&lt;br&gt;가슴속까지 깊이 배어드는&lt;br&gt;당신의 그 향기가&lt;br&gt;더 좋습니다&lt;br&gt;&lt;br&gt;꽃은&lt;br&gt;머지않아 시들어도&lt;br&gt;&lt;br&gt;세월의&lt;br&gt;주름살 따라 흐르는&lt;br&gt;경륜과 식견의 향기는&lt;br&gt;&lt;br&gt;마르지 않고&lt;br&gt;항상 온화한 것&lt;br&gt;&lt;br&gt;온방을&lt;br&gt;가득 채우고 남아&lt;br&gt;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lt;br&gt;당신의 향기에&lt;br&gt;취해봅니다&lt;br&gt;&lt;br&gt;향은&lt;br&gt;난향이 되기도&lt;br&gt;그러다가 국향인가 하면&lt;br&gt;매향처럼 향긋하기도 하는&lt;br&gt;&lt;br&gt;당신은&lt;br&gt;사군자 모두입니다&lt;br&gt;&lt;br&gt;인격과&lt;br&gt;후덕함이 쌓여서 빚어내는&lt;br&gt;그런 당신의 향기입니다&lt;br&gt;&lt;br&gt;인생의&lt;br&gt;깊은 의미를&lt;br&gt;다 아울러 헤아리는 당신은&lt;br&gt;&lt;br&gt;언제든지 사랑하고&lt;br&gt;또 얼마든지 사랑받을&lt;br&gt;그런 멋을 갖춘&lt;br&gt;사람입니다&lt;br&gt;&lt;br&gt;매화 빛깔&lt;br&gt;붉은 립스틱 바르면&lt;br&gt;&lt;br&gt;당신은 어느새&lt;br&gt;눈 속에서도 새 꽃을&lt;br&gt;피워낼 그런 분입니다&lt;br&gt;&lt;br&gt;나이 사오십 되어&lt;br&gt;중년이라 하고&lt;br&gt;공자님은 불혹이라&lt;br&gt;지천명이라 했던가&lt;br&gt;&lt;br&gt;이제 우리는&lt;br&gt;자신의 인생과 기품에 따라&lt;br&gt;&lt;br&gt;자기만의 향기를&lt;br&gt;소중하게 생각하고&lt;br&gt;가꾸어 가야 할 때&lt;br&gt;&lt;br&gt;당신이&lt;br&gt;젊은 시절&lt;br&gt;희생으로 베풀고&lt;br&gt;&lt;br&gt;곱디고운&lt;br&gt;심성과 아량으로&lt;br&gt;살아온 발자취가 있었기에&lt;br&gt;&lt;br&gt;나이 들어&lt;br&gt;당신을 이토록 아름다운&lt;br&gt;자태로 빚어내고&lt;br&gt;있으려니&lt;br&gt;&lt;br&gt;님이시여&lt;br&gt;그대는 절대로&lt;br&gt;지난날 삶을 아쉬워 마세요&lt;br&gt;&lt;br&gt;주름살이 깊어진 만큼&lt;br&gt;당신의 가슴속도 깊어지고&lt;br&gt;&lt;br&gt;피부가&lt;br&gt;거칠어지는 대신&lt;br&gt;당신의 사랑은 더 부드럽고&lt;br&gt;향기는 더욱더 짙어집니다&lt;br&gt;&lt;br&gt;당신의&lt;br&gt;그대로 그 참 모습이&lt;br&gt;어느 화장품 어느 향수보다&lt;br&gt;더 곱고 더 향긋합니다&lt;br&gt;&lt;br&gt;느낌으로 전해오는&lt;br&gt;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lt;br&gt;사랑합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amp;hearts;해피 바이러스는 마음을 나눌 때 뿜뿜 솟는 다지요?</category>
      <author>늘푸른소낭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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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Jan 2022 08:36: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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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rry Christm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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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700&quot; data-origin-height=&quot;706&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kejMY/btroJ0JMYLT/fjAWnOfdCYBFjQMPC0wIr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kejMY/btroJ0JMYLT/fjAWnOfdCYBFjQMPC0wIr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kejMY/btroJ0JMYLT/fjAWnOfdCYBFjQMPC0wIr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kejMY%2FbtroJ0JMYLT%2FfjAWnOfdCYBFjQMPC0wIr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700&quot; height=&quot;706&quot; data-origin-width=&quot;700&quot; data-origin-height=&quot;706&quot;/&gt;&lt;/span&gt;&lt;/figu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a href=&quot;https://youtu.be/ziMbEawMhaw&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gt;https://youtu.be/ziMbEawMhaw&lt;/span&gt;&lt;/a&gt;&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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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늘푸른소낭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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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Dec 2021 09:09: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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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세 時代 단상(斷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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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b&gt;100세 時代 단상(斷想)&lt;/b&gt; &lt;br&gt;&lt;br&gt;캐나다 퀸스대학 철학교수 크리스틴 오버롤의 저서&lt;br&gt;&quot;평균 수명 120세, 축복인가? 재앙인가?&quot;를 만난 것은 8년 전이다. &lt;br&gt;&lt;br&gt;평균수명 120세! &lt;br&gt;그때는 인간들의 희망사항으로 여겨져 웃고 말았다. &lt;br&gt;&lt;br&gt;최근 보험회사들이 쏟아 내는&amp;nbsp;‘100세 보장’ 광고를 대하면서&amp;nbsp;내 생각을 내려 놓기로 했다.&lt;br&gt;오래 사는 것이 재앙이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lt;br&gt;&lt;br&gt;그래서 ‘100세 시대의 리스크’를&amp;nbsp;조목조목 &lt;br&gt;열거하며 위험(risk)을&amp;nbsp;경고하기에 &lt;br&gt;이른 것이리라. &lt;br&gt;&lt;br&gt;리스크 목록들 중에서 4대 리스크로 꼽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lt;br&gt;&lt;br&gt;*1. 돈 없이 오래 살 때 (無錢長壽) &lt;br&gt;&lt;br&gt;*2. 아프며 오래 살 때 (有病長壽) &lt;br&gt;&lt;br&gt;*3. 일 없이 오래 살 때 (無業長壽) &lt;br&gt;&lt;br&gt;*4. 혼자되어 오래 살 때 (獨居長壽) &lt;br&gt;&lt;br&gt;우리는 이들 리스크를 보며 오버롤이 예고한 대로 100세를 산다는 것이 무조건 환호할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다. &lt;br&gt;&lt;br&gt;인간다운 삶의 품위를 상실한 채 은퇴 후 마지막 몇십년 세월을 명줄만 유지한다면 그것은 분명 &lt;br&gt;축복이 아니라&amp;nbsp;사회적으로도 재앙이다. &lt;br&gt;&lt;br&gt;  돈 없이 오래 살 때 (無錢長壽)&lt;br&gt;가진 것을 지킬 것인가? 일확천금을 꿈꿀 것인가? &lt;br&gt;의식주(衣食住)는 인간생활의 3대 요소다.&lt;br&gt;세가지 모두 돈이 있어야 해결할 수 있다. &lt;br&gt;&lt;br&gt;이처럼 돈은 인간의 행복을 위한 필수 요소지만 &lt;br&gt;돈 앞에서 비굴해서는 안된다. 더더구나 돈으로 &lt;br&gt;교만을 부려서도 안 된다. &lt;br&gt;&lt;br&gt;돈은 인간이 함부로 대해도 되는&amp;nbsp;만만한 상대가 &lt;br&gt;아니다. &lt;br&gt;&lt;br&gt;하루 아침에 생긴 돈을 평생 간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에 걸쳐 모은 돈을 하루 아침에 잃는 사람도 있다.&lt;br&gt;돈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밝고 냉정하고 단호하다.&lt;br&gt;아홉을 가지면 하나를 채워 열을 만들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이다.&lt;br&gt;욕망을 다스리지 못할 때 무모한 한탕주의에 빠질 때 그들 앞에는 빈손의 후회와 아무것도 살 수 없는 눈물뿐이다.&lt;br&gt;일확 천금을 꿈꾼 그들의 말년이 빈손일 수밖에 없는 것은 ‘경제정의(經濟正義)’의 불문율 중 하나가 아닐는지? &lt;br&gt;&lt;br&gt;  아프며 오래 살 때 (有病長壽)징징대는 여자에게서는 친구가 떠난다. &lt;br&gt;지갑에 돈이 가득하면 행복할까 ?&lt;br&gt;인생은 돈만으로는 행복할 수 없다.&lt;br&gt;불행한 백만장자가 있는가 하면 최소한의 의식주 해결로도 행복한 사람이 있다. &lt;br&gt;&lt;br&gt;행복 할 만큼 적당하게 돈이 있고 건강하면 노년에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lt;br&gt;하지만 육체적인 건강은 반쪽 건강이다.&lt;br&gt;마음이 병들고 영혼이 갈잎처럼 바스락거리면 아무리 돈이 많고 육신이 건강해도 행복할 수 없다. &lt;br&gt;&lt;br&gt;한 달에 한번 만나는 여고 동창 모임에 그녀가 나타나면 화기애애하던 친구들이 입을 다문다.&lt;br&gt;“나는 아픈 몸을 끌고 나왔는데 너희들은 무엇이 그다지도 희희낙락 즐거우냐?”로 시작해 한 달 동안 병원을 전전한 이야기를 늘어 놓는다. &lt;br&gt;&lt;br&gt;모임의 장소와 시간을 알리는 총무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lt;br&gt;아프다는 소리만 반복하며 미적거리자 “그렇게 아프면&lt;br&gt;집에서 쉬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했다.&amp;nbsp;&lt;br&gt;그 말에 울며불며 노발대발~.&amp;nbsp;&lt;br&gt;그녀 때문에 고향친구 모임을 해체했다. &lt;br&gt;&lt;br&gt;까칠한 여자는 참을 수 있지만&amp;nbsp;징징대는 여자는 &lt;br&gt;참을 수 없다.&amp;nbsp;&lt;br&gt;병원에서는 멀쩡하다는데 그녀는 아파서 잠을 이룰 수 없단다.&lt;br&gt;내가 진단한 그녀의 병은 ‘마님병’이다. &lt;br&gt;&lt;br&gt;이 증상은 돈 많은 노년의 여자들에게서 종종 발견된다.&lt;br&gt;돈의 세력을 믿고 안하무인인 그녀의 마님 근성을 누가 견딜 수 있겠는가?&lt;br&gt;가사도우미도 얼마를 버티지 못하고 떠난다.&lt;br&gt;자기 곁에는 아무도 없다는 외로움을 은폐하려 아픔을 방패로 삼는다. &lt;br&gt;&lt;br&gt;아픔에 갇힌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lt;br&gt;그런 세월 속에 첩첩히 쌓여온 권태감에 짓눌려 전신의 근육들이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lt;br&gt;혹시 상상임신처럼 상상통증은 아닐까? &lt;br&gt;&lt;br&gt;100세라도 백내장 위암 등 육신의 병은 고칠 수 있다.&lt;br&gt;치매도 힘들고 뇌졸중도 힘들지만 노년의 병 가운데 가장 고약한 병이 ‘마님병’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그녀를 보며 하게 되었다. &lt;br&gt;&lt;br&gt;프랑스의 지성 &quot;시몬보부아르&quot;가 이런 병을 &lt;br&gt;앓고 있는 노년 앞에 내놓은 조언이다.&lt;br&gt;“노인에게 건강 보다 더 큰 행운은 계획을 세워 바쁘고 유용하게 살면서 권태와 쇠퇴에&lt;br&gt;사로잡히지 않는 것이다.” &lt;br&gt;&lt;br&gt;  일 없이 오래 살 때 (無業長壽)과거를 내려 놓아야 일이 보인다.&lt;br&gt;그녀는 대학생인 남매의 공부만 끝나면 부부가 함께 여행도 다니며 노년을 행복하게 &lt;br&gt;살리라는 꿈을 꾸고 있었다. &lt;br&gt;&lt;br&gt;&quot;폴 퀸네트&quot;가 말하기를&lt;br&gt;‘계획하는 사이에 일이 벌어지는게 인생’이라 &lt;br&gt;했는데 그녀의 인생이 그랬다. &lt;br&gt;&lt;br&gt;어느 날 퇴근하고 돌아와 초인종을 누른 남편이 대문 앞에서 쓰러졌다.&lt;br&gt;병명은 심장마비! &lt;br&gt;남편의 빈자리는 너무나도 컸다. 은행원 아내로 안정된 생활을 해온 그녀는 경제에 대해 아는&lt;br&gt;것이 없었다.&lt;br&gt;남편이 남긴 통장은 금방 바닥이 났다.&lt;br&gt;남편이 마련한 집이기에 집만은 지키리라 다짐하며 슬픔을 털고 일어난 그녀가 찾아간 곳은 남편이 근무하던 은행이었다. &lt;br&gt;&lt;br&gt;청소부 일도 기꺼이 하겠노라 했다.&lt;br&gt;그녀에게 주어진 일은 새로 발급된 카드를 본인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이었다.&lt;br&gt;비가오나 눈이오나 그 일을 했다.&lt;br&gt;카드 심부름 값이 오죽이나 알량했으랴? &lt;br&gt;&lt;br&gt;그 자투리 돈의 자투리를 한 푼 두 푼 저축한 것이 그녀를 건강하고 담대한 어머니로 서게 했다.&lt;br&gt;두 아들을 결혼시키고 끝까지 지킨 그 집에서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감사할 일이냐며 오늘도 집을 나선다.&amp;nbsp;그녀를 만날 때마다 미국의 정치가&amp;nbsp; &lt;br&gt;&quot;로벨트 라이니크&quot;의 말이 떠오른다. &lt;br&gt;&lt;br&gt;‘노동이 집안으로 들어오면 빈곤은 도망친다.&lt;br&gt;그러나 노동이 잠들어 버리면 빈곤이 창으로 뛰어 들어온다.’&lt;br&gt;노년의 일은 돈을 벌기 위한 것만이 아니다. &lt;br&gt;&lt;br&gt;목공소에서 버린 토막나무로 소품을 빚는 것도 노년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일에 속한다.&lt;br&gt;천지에 널린 것이 일이지만 찾아 나서지 않으면 일이 나를 찾아오는 일은 없다.&lt;br&gt;일을 찾아 나설 때의 가장 큰 걸림돌이 과거다.&lt;br&gt;과거를 내려놓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lt;br&gt;&lt;br&gt;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전설의 투수 &quot;사첼 페이지&quot;가 우리에게 남긴 당부다. &lt;br&gt;&lt;br&gt;‘뒤를 돌아보지 말라. 어제가 당신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lt;br&gt;&lt;br&gt;혼자되어 오래 살 때 (獨居長壽)&lt;br&gt;외로워하면 외로움이 친구를 데리고 몰려온다.&lt;br&gt;불행은 혼자 다니지 않고 몰려다닌다는 말이 있다.&lt;br&gt;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외롭다고 뇌까리면 떼를 지어 달려드는 외로움에 포위당하고 만다.&lt;br&gt;느긋하게 뚜벅뚜벅 말없이 자기 앞의 길을 걷노라면 길가의 아름다운 풀꽃도 만나고 산새들의 노래도 들을 수 있다. &lt;br&gt;&lt;br&gt;남편이 떠나자 실버타운에 입주한 그녀는 ‘외롭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lt;br&gt;사람들이 그녀의 별명을 지었는데 황당하게도 ‘그때’다.&lt;br&gt;그녀는말끝마다 “그때는 겨울마다 따뜻한 지방으로 여행을 다녔는데~ &lt;br&gt;그때는 가을이면 주말마다 등산을 다녔는데~”로 &lt;br&gt;시작한다. &lt;br&gt;&lt;br&gt;그녀에게는 과거만 있고 현재는 없다.&lt;br&gt;햇빛 찬란한 오후 3시, 산책에 나설 동행을 찾지만 모두 피한다.&amp;nbsp;그녀의 ‘그때’ 타령에 질렸기 때문이다. &lt;br&gt;&lt;br&gt;나는 가끔 영화관이나 미술관을 가는데 그럴 때면 혼자 집을 나선다.&lt;br&gt;감상을 위한 나들이는 편안한 자세로 부담없이 몰입할 수 있어야 하니 혼자가 좋다. &lt;br&gt;&lt;br&gt;그날도 혼자서 영화를 보고 상영관을 나서는데 내 연배로 보이는 그녀가 말을 걸었다. &lt;br&gt;&lt;br&gt;“혼자 오셨군요. 나도 혼자 왔어요. 한 달에 대여섯번 혼자 이곳에 와요.&lt;br&gt;며느리가 ‘멋지다’고 추켜 세우지만 그 때문이 아니라 내가 좋아서 오는 거죠.&lt;br&gt;오늘 영화 참 감명 깊었어요. &lt;br&gt;&lt;br&gt;시한부 젊은 여자가 죽음을 준비하며 누구일지? &lt;br&gt;언제일지도 모를 아이들의 새엄마가 될 여인에게 &lt;br&gt;남긴 편지가 한편의 시 처럼 아름다워 가슴이 뭉클했어요.” &lt;br&gt;&lt;br&gt;혼자 문화 생활을 즐기면 몰려다닐 때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인생을 즐길 수 있다. &lt;br&gt;&lt;br&gt;산책도 혼자 &lt;br&gt;음악회도 혼자 &lt;br&gt;식당에도 혼자&lt;br&gt;혼자에 익숙해지면 외로울 시간이 없다.&lt;br&gt;몸은 마음의 언어라고 했다.&lt;br&gt;마음이 기뻐 뛰면 몸도 기뻐 뛴다. &lt;br&gt;&lt;br&gt;세월이 흐르고 해가 바뀔 때마다 나이야 먹겠지만 혼자를 즐길 줄 아는 노년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lt;br&gt;&lt;br&gt;누구나 언젠가는 혼자가 되는 게 인생이다.&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amp;hearts;해피 바이러스는 마음을 나눌 때 뿜뿜 솟는 다지요?</category>
      <author>늘푸른소낭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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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Dec 2021 11:02: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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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인생이란 어떤것일까요?</title>
      <link>https://pines365.tistory.com/8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gt;성공한 인생이란 어떤것일까요?&lt;/b&gt;&lt;br&gt;&lt;br&gt;일본의 오사카 고등법원 형사부 &lt;br&gt;총괄 판사였던 오카모도 겐 판사는 36년 동안이나 재직했던 판사직에서 조기 퇴임했다는 뉴스가 일본 전국에 보도 된바있습니다.(※2018년도에&lt;br&gt;있었던 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주로 큰 사건들을 맡아 처리해 오던 유명한 판사였던 그가 정년퇴임까지 5년이 더 남았는데도 판사직을 그만두자, 사람들은 추측하기를 변호사 개업을 해서 더 큰 돈을 벌려는 모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lt;br&gt;&lt;br&gt;그러나, 그는 예상과 달리 의외의 전혀 엉뚱한 길을 찾아갔습니다.&lt;br&gt;바로 그가 살고 있는 집 근처에 있는 요리학원을 찾아 수강 등록을 하였습니다. &lt;br&gt;&lt;br&gt;그는 요리사 자격증을 따서 &lt;br&gt;음식점을 내겠다는 각오로 &lt;br&gt;60이 다 된 나이에도 불구하고 &lt;br&gt;하루도 빠지지 않고 학원을 다녔습니다. &lt;br&gt;&lt;br&gt;그는 손자뻘 되는 젊은이들과 어울려 식칼을 유연(柔軟)하게 쓰는 법과 &lt;br&gt; 맛 있는 양념을 만드는 법, &lt;br&gt;여러종류의 야채를 써는 방법부터 철저히 배우기 시작했습니다.&lt;br&gt; &lt;br&gt;마침내 1년만에 그는 요리사 자격증 을 따 냈습니다.그리고 자신이 36년 간 일했던 오사까 고등법원 건너편에 두평 정도의 조그만한 간이 음식점을 차려 개업했습니다. &lt;br&gt;한국인은 물론 동양인의 상식으로는&lt;br&gt;이해가 되지않는 돌출행동 같은 모양 새로 보여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lt;br&gt;&lt;br&gt;개업한 손바닥 만한 작은 식당에는 유명한 판사였던 그를 알아 보는 손님들이 많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lt;br&gt;&lt;br&gt;사람들은 모두 판사직을 그만 두고 음식점을 낸 것을 궁금해 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lt;br&gt;&lt;br&gt;식당에 찾아오는 손님이 많은 만큼&lt;br&gt;손님들로 부터 수 많은 질문이 그에게&lt;br&gt;쏟아지기도 했습니다. 특히&lt;br&gt;판사의 위엄와 법복을 벗어 던지고&lt;br&gt;주방복을 걸친 그에게 찾아 오는 손님 마다 허리굽혀 인사하는 그에게 식당 개업 하던날 언론사 기자들의 질문이 빗발치듯 쏟아졌습니다&lt;br&gt;그럴 때마다 그는 이런 말로 손님들과 기자들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lt;br&gt;&lt;br&gt;“나는 판사로 재판관이 되어 수십년 간 사람들에게 유죄를 선고할 때마다 가슴이 너무,너무도 아팠습니다.&lt;br&gt;나는 그 일을 36년이란 긴 세월 동안&lt;br&gt;해 왔습니다. &lt;br&gt;&lt;br&gt;재판관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가 없는 가시 방석같은 자리 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남은 인생을 어떤 방법 으로라도 남을 위해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직업이 없을까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lt;br&gt;&lt;br&gt;내 음성과 기능으로 좋은 음악을 세상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싶었지만 &lt;br&gt;본래의 자질(資質)이 부족하였고 한때는 돈없는 병든 사람을 치료하고&lt;br&gt;고치는 일을 하고 싶었지만 그 때는&lt;br&gt;의술을 익히기에&amp;nbsp;&amp;nbsp;이미 나에게 너무 늦은 시기었습니다.&lt;br&gt;&lt;br&gt;해서 생각하고 궁리하여 찾아 낸 것이&lt;br&gt;모든 사람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길은 맛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lt;br&gt;일만이 이 나이에 빠르게 성취할 수&lt;br&gt;있는 방법이었기에 식당 주방장이 되더라도 남에게 기쁨을 줄 수만 있다면 정말 나는 행복한 인생을 살 것만 같았습니다.” 라고 초지일관&lt;br&gt;(初志一貫)되게 즐겁고 기쁜 얼굴로 주장 하는 그 였습니다.&lt;br&gt;&lt;br&gt;그는 남에게 죄를 확정하고 그에게 벌을 주는 일이 너무 싫어서 남아있는 인생만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며 살고 싶었다는 것이었습니다. &lt;br&gt;&lt;br&gt;그리고 그는 지금이 무척 행복하다는 말을 덧 붙이는 것이었습니다.&lt;br&gt;그의 작은 두평짜리 음식점의 간판은 ‘친구(親舊)’였습니다.&lt;br&gt;&lt;br&gt;그&amp;nbsp;&amp;nbsp;&amp;lt;''친구''&amp;gt;라는 이름 속에는 그의 음식점을 찾는 사람들 뿐 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 그의 오랜 소원을 담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었습니다.&lt;br&gt;&lt;br&gt;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바와 같이 인생의 친구를 많이 두는 일은 참으로 좋은 일이 아니겠습니까.&lt;br&gt;마음을 나눌 수 있는 허물없는 친구 &lt;br&gt;셋을 둔사람이라면 인생 성공한 사람이라고 했기 때문 입니다.&lt;br&gt;&lt;br&gt;그리고&lt;br&gt;그의 작으만한 식당 벽에는 &lt;br&gt;다음과 같은 제목 밑에 실린 내용의 액자(額子) 하나가 걸려 있었습니다&lt;br&gt;&amp;nbsp;&amp;nbsp; &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나의 기도(祈禱)&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lt;br&gt;오늘 하루 &lt;br&gt;'친구' 가게를 찾아 오시는 손님들을&lt;br&gt;미소/微笑로 맞이하게 하소서&lt;br&gt;&lt;br&gt;나의 언어에는 향기 넘치게 하시고&lt;br&gt;나의 행동에는 겸손만이 있게 하시며&lt;br&gt;나의 가치관으로 남을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lt;br&gt;나의 마음 깊은 곳에 &lt;br&gt;사람을 향한 이해와 &lt;br&gt;따뜻한 동정의 마음을 주셔서&lt;br&gt;그 누구도 미워하거나 &lt;br&gt;노여워하지 않게 하소서&lt;br&gt;받으려 하기보다는 항상 &lt;br&gt;주고 싶은 마음으로 살게 하시고 &lt;br&gt;받은 것은 기억하고 &lt;br&gt;준 것은 곧 잊어버릴 수 있도록&lt;br&gt;살아가게 하소서&lt;br&gt;&lt;br&gt;오늘 하루는&lt;br&gt;''친구''집을 찾는 목마른 이들에게&lt;br&gt;샘물 한잔의 위로를 줄 수있게 하시고&lt;br&gt;마음에 상처가 있거나 또는&lt;br&gt;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lt;br&gt;외면하지 않게 하소서&lt;br&gt;외로운 분에게 친구가 되게 하시고&lt;br&gt;건강을 잃은 분에게 &lt;br&gt;행복을 갖게 하시며&lt;br&gt;사랑이 필요한 분에게&lt;br&gt;온정(溫情)을 줄 수 있게 하소서&lt;br&gt;&lt;br&gt;''친구''집을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을&lt;br&gt;당신이 바라보는 귀한 눈길로&lt;br&gt;바라볼 수 있게 하시고&lt;br&gt;그들이 &lt;br&gt;부족한 저를 통해서 &lt;br&gt;위대하신 당신의 은혜와 사랑을 &lt;br&gt;느끼게 하소서.&lt;br&gt;&lt;br&gt;영혼(靈魂) 깊은 곳에서&lt;br&gt;울려 나오는 찬송소리가&lt;br&gt;들꽃의 향기(香氣)처럼&lt;br&gt;세상으로 가득퍼져 가게 하시고&lt;br&gt;오늘 하루&lt;br&gt;저의 마음으로, &lt;br&gt;저의 행동으로, &lt;br&gt;저의 언어(言語)로 그려진 &lt;br&gt;모든 그림들이 &lt;br&gt;잠드는 시간에&lt;br&gt;아름다운 그림으로&lt;br&gt;당신께 드려질 수 있도록&lt;br&gt;도움주소서.&lt;/p&gt;</description>
      <category>&amp;hearts;해피 바이러스는 마음을 나눌 때 뿜뿜 솟는 다지요?</category>
      <author>늘푸른소낭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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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Dec 2021 10:54: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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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모레 셈프레</title>
      <link>https://pines365.tistory.com/7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b&gt;《아모레 셈프레》&lt;br&gt;&amp;nbsp;&amp;nbsp; -영원한&amp;nbsp;&amp;nbsp;사랑-&lt;/b&gt;&lt;br&gt;&lt;br&gt; 오래전 유럽에서 전해지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lt;br&gt; ‘아모레 셈프레(영원한 사랑)’라는 이탈리아어가 적힌 두 통의 엽서를 가슴에 끌어안은 채 숨을 거둔 한 할머니의 사연입니다. &lt;br&gt;&lt;br&gt; 1941년 이탈리아의 장교였던 루이지는 그리스 아름다운 항구도시 파트라이로 파견되었고 그곳에서 운명적인 첫사랑 안겔리키를 만나게 됐습니다. &lt;br&gt;&lt;br&gt; 행군하던 루이지는 안겔리키에게 길을 물었고 그녀는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lt;br&gt; 그리고 루이지는 그녀가 굶주림에 지쳐 있음을 눈치채고는 갖고 있던 전투식량과 음식들을 그녀에게 나눠주었고 이를 계기로 이 두 남녀는 가까워졌습니다.&lt;br&gt;&lt;br&gt; 이후에도 루이지는 먹을 것을 들고 그녀의 집을 찾아갔고, 그렇게 서로의 말을 배우며 비밀스러운 사랑을 키워갔습니다.&lt;br&gt;&lt;br&gt; 그러나 1943년 이탈리아가 항복하면서 급하게 루이지는 고국으로 귀국해야 했습니다. 비록 적군의 장교였지만 그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청혼했고 그녀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의 청혼을 받아들였습니다. &lt;br&gt;&lt;br&gt; 그렇게 이탈리아로 돌아간 루이지는 그녀에게 매일 편지를 썼으나 답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실은 그녀의 고모가 그들의 결혼을 막기 위하여 편지들을 소각해버렸던 것이었습니다.&lt;br&gt;&lt;br&gt; 루이지는 이를 모른 채 답장을 기다렸지만, 천일이라는 시간은 속절없이 흘렀고 실망한 루이지는 결국 다른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lt;br&gt;&lt;br&gt; 긴 세월이 지나고 루이지의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되자, 희미한 옛사랑인 안겔리키를 찾고자 했습니다.&lt;br&gt;&lt;br&gt; 그의 노력에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아 루이지와 안겔리키는 반세기가 흐른 뒤에야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게 됩니다.&lt;br&gt;&lt;br&gt;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어요.”&lt;br&gt;&lt;br&gt; 안겔리키의 첫마디였습니다. &lt;br&gt; 사실 그녀는 60년 가까운 옛날의 결혼 약속을 여전히 믿으며 살던 지역을 떠나지 않고 독신으로 살아왔던 것입니다.&lt;br&gt;&lt;br&gt; 너무도 감격한 둘은 다시 결혼을 약속합니다. 당시 그들의 나이는 77세, 79세였습니다. &lt;br&gt;&lt;br&gt; 이 만남 이후로 루이지는 청년 시절과 같이 안겔리키에게 매일 ‘아모레 셈프레(영원한 사랑)’라는 단어가 적힌 사랑의 편지를 보내며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렸습니다. &lt;br&gt;&lt;br&gt;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다음 해 결혼식을 2주 남겨놓고 안겔리키는 그가 보낸 편지들을 가슴에 안고 숨을 거두기 전 이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lt;br&gt;&lt;br&gt; ‘티 아스페토콘 그란데 아모레’&lt;br&gt; (난 위대한 사랑을 안고 그대를 기다렸어요.)&lt;br&gt;&lt;br&gt; 사랑은 시간이 지나 청년에서 노인이 되어도 언제나 늙지도 않고 반짝입니다. &lt;br&gt;&lt;br&gt; 그런데 우리는 사랑 곁에 주렁주렁 조건을 달아놓고 세상의 잣대로 사랑의 조건을 평가합니다.&lt;br&gt;&lt;br&gt; 과연 무엇이 남을까요?&lt;br&gt; 남는다 한들 남은 것 중 어떤 하나라도 진정한 사랑보다 값진 게 있을까요?&lt;br&gt;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amp;hearts;해피 바이러스는 마음을 나눌 때 뿜뿜 솟는 다지요?</category>
      <author>늘푸른소낭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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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Dec 2021 09:08: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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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글 다섯가지</title>
      <link>https://pines365.tistory.com/7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b&gt;좋은 글 다섯가지&lt;/b&gt;&lt;br&gt;&lt;br&gt; &amp;lt;이야기 하나&amp;gt;&lt;br&gt;&lt;br&gt;한 소년이 있었습니다.&lt;br&gt;&lt;br&gt;화창한 날에 기분 좋게 언덕을 올라가던 소년은 길에 튀어나와 있던 돌에 걸려 넘어지고&lt;br&gt;말았습니다.&lt;br&gt;&lt;br&gt;“이런 돌덩이가 왜 사람들 다니는 길에 있지?” &lt;br&gt;&lt;br&gt;소년은 삽으로 돌부리를 캐내기 시작했습니다.&lt;br&gt;파헤치자 점점 돌의 크기가 드러났습니다. &lt;br&gt;&lt;br&gt;땅 위에 보이는 돌은 사실 큰 바위의&lt;br&gt;일부였던 것입니다.&lt;br&gt;소년은 놀랐지만 결심했습니다.&lt;br&gt;&lt;br&gt;“다시는 다른 사람들이 돌부리에 걸리지 않도록 파내겠어!”&lt;br&gt;&lt;br&gt;소년은 분한 마음 반, 정의감 반으로 &lt;br&gt;거대한 돌에 달려 들었습니다.&lt;br&gt;&lt;br&gt;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했습니다.&lt;br&gt;소년은 삽을 놓았습니다.&lt;br&gt;&lt;br&gt;“안 되겠다, 포기하자.”&lt;br&gt;&lt;br&gt;소년은 파놓았던 흙으로 돌이 있던 자리를 덮기 시작했습니다.&lt;br&gt;&lt;br&gt;그러자 소년이 걸려 넘어졌던&lt;br&gt;돌부리도 흙에 덮여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lt;br&gt;&lt;br&gt;소년은 중얼거렸습니다.&lt;br&gt;&lt;br&gt;“왜 처음부터 이 방법을 생각 못했지?&quot;&lt;br&gt;&lt;br&gt;그렇습니다. &lt;br&gt;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이 있습니까?&lt;br&gt;&lt;br&gt;나를 넘어지게 했던 내 인생의 돌부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lt;br&gt;&lt;br&gt;그것이 나로 인한 것이든&lt;br&gt;남으로 인한 것이든&lt;br&gt;파헤치지 말고 덮어 주세요.&lt;br&gt;&lt;br&gt;그것이 더 쉽고 &lt;br&gt;온전한 방법입니다.&lt;br&gt; &lt;br&gt;덮어주는 삶도 아름답습니다. &lt;br&gt;&lt;br&gt; &amp;lt;이야기 둘&amp;gt;&lt;br&gt;&lt;br&gt;구두쇠 주인이 종에게 돈은 주지 않고 빈 술병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lt;br&gt; &lt;br&gt;&quot;술을 사오너라.&quot; &lt;br&gt;그러자 종이 말했습니다. &lt;br&gt; &lt;br&gt;&quot;주인님! 돈도 안 주시면서 어떻게 술을 사옵니까?&quot; &lt;br&gt; &lt;br&gt;주인이 말했습니다. &lt;br&gt;&quot;돈 주고 술을 사오는 것이야 &lt;br&gt;누구는 못하니? 돈 없이 술을 사오는 것이 비범한 것이지.&quot; &lt;br&gt; &lt;br&gt;종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빈 술병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lt;br&gt;&lt;br&gt;얼마 후 종은 빈 술병을 가지고 돌아와서 주인에게 내밀었습니다.&lt;br&gt;&amp;nbsp;&amp;nbsp;&lt;br&gt;&quot;빈 술병으로 어떻게 술을 마시니?&quot; &lt;br&gt;&lt;br&gt;그때 종이 말했습니다. &lt;br&gt; &lt;br&gt;&quot;술을 가지고 술 마시는 것이야 누구는 못마십니까, 빈 술병 으로 술을 마셔야 비범한 것이지요.&quot; &lt;br&gt; &lt;br&gt;이 이야기는 탈무드에 나오는 &lt;br&gt;이야기입니다. &lt;br&gt;&lt;br&gt;인생은 주는 대로 받는다는&lt;br&gt;말이 있습니다.&lt;br&gt;&lt;br&gt;콩 심은데 콩 나고&lt;br&gt;팥 심은데 팥이 납니다.&lt;br&gt;그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lt;br&gt;&lt;br&gt;자기에게서 나가는 것이 &lt;br&gt;자기에게로 돌아 옵니다. &lt;br&gt;자기가 던진 것은 자기에게로 &lt;br&gt;다시 돌아 옵니다.&lt;br&gt;&lt;br&gt;그래서 인생을 자업자득 혹은 부메랑이라고 합니다. &lt;br&gt;&lt;br&gt;오늘 당신이 심은 것이 내일 그 열매가 되어 돌아 오게 됩니다.&lt;br&gt;&lt;br&gt;우리는 오늘 &lt;br&gt;어떤 것을 심고 있나요?&lt;br&gt;&lt;br&gt; &amp;lt;이야기 셋&amp;gt;&lt;br&gt;&lt;br&gt;&amp;lt; 말 한마디 &amp;gt;&lt;br&gt;&lt;br&gt;어느 작은 시골 마을의 성당에서 &lt;br&gt;한 신부가 미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lt;br&gt;&lt;br&gt;그런데 신부 곁에서 시중들던 소년이 그만 실수를 해서 성찬례에 사용하는 포도주 잔을 엎질러 버렸습니다.&lt;br&gt;&lt;br&gt;잔은 깨어지고 포도주가 땅에 쏟아졌습니다. &lt;br&gt;&lt;br&gt;신부가 노하여 소년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lt;br&gt;&lt;br&gt;&quot;다시는 제단 앞에 나타나지 마라.&quot; &lt;br&gt;하고 호되게 나무랐습니다.&lt;br&gt;&lt;br&gt;비슷한 일이 다른 성당에서도&lt;br&gt;일어났습니다. &lt;br&gt;그 성당의 신부는 화를 내지 않고 말했습니다. &lt;br&gt;&lt;br&gt;&quot;괜찮다. 나도 어렸을때 실수를 많이 했단다. 힘 내거라.&quot; &lt;br&gt;라고 하면서 소년을 다독였습니다.&lt;br&gt;&lt;br&gt;성당에서 쫓겨났던 소년은 커서&lt;br&gt;유고슬라비아의 대통령이 되었으며&lt;br&gt;독재자로 군림했습니다. &lt;br&gt;&lt;br&gt;그의 이름은 조셉 브로즈 티토입니다. (1953년~1980년까지 28년간 유고슬라비아 통치- 티토주의 창시)&lt;br&gt;&lt;br&gt;그리고 포도주를 쏟고도 따뜻한 위로를 받은 소년은 성장해서&lt;br&gt;천주교 대주교에 올랐습니다.&lt;br&gt;&lt;br&gt;그의 이름은 풀턴 쉰 주교입니다.&lt;br&gt;(1895 ~1979 미국의 로마 카톨릭 주교)&lt;br&gt;&lt;br&gt;부주의한 말 한마디가&lt;br&gt;싸움의 불씨가 되고,&lt;br&gt;잔인한 말 한마디가&lt;br&gt;삶을 파괴 합니다.&lt;br&gt;&lt;br&gt;쓰디쓴 말 한마디가&lt;br&gt;증오의 씨를 뿌리고,&lt;br&gt;무례한 말 한마디가 &lt;br&gt;사랑의 불을 끕니다. &lt;br&gt;&lt;br&gt;인자한 말 한마디가&lt;br&gt;길을 평탄케 하고,&lt;br&gt;칭찬의 말 한마디가&lt;br&gt;하루를 즐겁게 합니다. &lt;br&gt;&lt;br&gt;유쾌한 말 한마디가&lt;br&gt;긴장을 풀어주고,&lt;br&gt;사랑의 말 한마디가&lt;br&gt;삶의 용기를 줍니다. &lt;br&gt;&lt;br&gt;함부로 뱉는 말은 비수가 되지만, &lt;br&gt;슬기로운 사랑의 혀는 남의 아픔을 낫게 합니다.&lt;br&gt;&lt;br&gt;한마디 말 ! &lt;br&gt;말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기도 합니다. &lt;br&gt;&lt;br&gt;어차피 하는 말,&lt;br&gt;긍정과 기쁨의 말로&lt;br&gt;하루를 시작하세요.&lt;br&gt;&lt;br&gt; &amp;lt;이야기 넷&amp;gt;&lt;br&gt;&lt;br&gt;얼마 전 미국의 한 노인이 자기가 기르던 강아지에게 우리 돈으로 1,560억을 유산으로 물려 주었습니다.&lt;br&gt;&lt;br&gt;그리고 강아지를 돌보라고 부탁한 사육사에게는 1년에 5만불 씩,&lt;br&gt;5천만원의 연봉을 주겠다고&lt;br&gt;유언했습니다&lt;br&gt;&lt;br&gt;개가 죽고 난후에는 &lt;br&gt;개의 유산 1,560억원 중 남은 돈을 동물보호소에 기증하도록 유언을 했습니다.&lt;br&gt;&lt;br&gt;그리고 자신의 외동 아들에게는 &lt;br&gt;100 만불 만을 유산으로 주라고&lt;br&gt;유언하고 서거했습니다.&lt;br&gt;&lt;br&gt;100만 불은 우리 돈으로 10억입니다.&lt;br&gt;&lt;br&gt;그러자 아들은 &lt;br&gt;너무나 忿을 못 참으면서 &lt;br&gt;&lt;br&gt;&quot;도대체 어떻게 내가 개보다 못합니까?&lt;br&gt;개에게는 1,560억을 주고 &lt;br&gt;나에게는 10억을 주다니 &lt;br&gt;이게 말이 됩니까?&lt;br&gt;판사님, 억울합니다.&lt;br&gt;바로잡아 주세요.&quot;&lt;br&gt;&lt;br&gt;라며 변호사를 사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lt;br&gt;&lt;br&gt;그 젊은이에게 판사가 묻습니다.&lt;br&gt;&lt;br&gt;“젊은이, 1년에 몇 번이나 아버지를 찾아 뵈었는가?”&lt;br&gt;“…….”&lt;br&gt;&lt;br&gt;“돌아가시기 전 아버지가 즐겨 드신&lt;br&gt; 음식 아는가?”&lt;br&gt;“…….”&lt;br&gt;&lt;br&gt;“전화는 얼마만에 한 번씩 했는가?”&lt;br&gt;&lt;br&gt;대답을 못합니다.&lt;br&gt;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lt;br&gt;&lt;br&gt;“아버님 생신은 언제인가?”&lt;br&gt;“…….”&lt;br&gt;아버지 생신날자도 모르는 아들은 &lt;br&gt;할말이 없습니다.&lt;br&gt;&lt;br&gt;그때 판사가&amp;nbsp;&amp;nbsp;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찍어 놓은 비디오를 틉니다.&lt;br&gt;&lt;br&gt;“내 재산 1,560억을 내 사랑하는 개에게 물려주고 사육사에게는 &lt;br&gt;매년 5천만 원씩을 주고, &lt;br&gt;내 아들에겐 100만불 만을 유산으로 물려줍니다.&lt;br&gt;혹 아들이 이에 대해 불평을 하거든 &lt;br&gt;아들에게는 1불만을 물려주세요.”&lt;br&gt;&lt;br&gt;그리고 판사가&lt;br&gt;“자네에게는 1불을 상속하네.” &lt;br&gt;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lt;br&gt;&lt;br&gt;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lt;br&gt;&lt;br&gt;얼마나 부모의 가슴에 한이 맺히게 하고 부모를 섭섭하게 했으면 부모가 재산을 개에게 다 물려주고&lt;br&gt;“아들이 원망하면1불만 주라.”&lt;br&gt;라고 했겠습니까?&lt;br&gt;&lt;br&gt;우리가 대접받는 자녀가 되는 길은&lt;br&gt;부모님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lt;br&gt;&lt;br&gt;몆번이나 읽었는데 읽을때 마다 &lt;br&gt;자신을 책망하게 되는 글이라서 또 올립니다.&lt;br&gt;&lt;br&gt; &amp;lt;이야기 다섯&amp;gt;&lt;br&gt;&lt;br&gt;저녁 무렵, 젊은 여성이 전철에 앉아 있었다. &lt;br&gt;&lt;br&gt;창(窓)밖으로 노을을 감상하며 가고 있는데 다음 정거장에서 한 중년(中年)의 여인(女人)이 올라 탔다. &lt;br&gt;&lt;br&gt;여인(女人)은 큰소리로 투덜거리며&lt;br&gt;그녀의 옆자리 좁은 공간에 끼어 앉았다. &lt;br&gt;&lt;br&gt;그러고는 막무가내로 그녀를 밀어붙이며 들고 있던 여러 개의 짐가방을 옆에 앉은 그녀의 무릎 위에까지 올려 놓았다.&amp;nbsp;&amp;nbsp;&lt;br&gt;&lt;br&gt;그녀가 처한 곤경을 보다 못한&lt;br&gt;맞은편 사람이 그녀에게 왜 여인(女人)의 무례한 행동(行動)에 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고 그냥 앉아 있느냐고 물었다. &lt;br&gt;&lt;br&gt;그러자 처녀가 미소지으며 말했다.&lt;br&gt;&lt;br&gt;&quot;사소한 일에 화(禍)를 내거나 &lt;br&gt;언쟁을 할 필요는 없지 않겠어요? &lt;br&gt;우리가 함께 여행하는 시간은 짧으니까요.&lt;br&gt;나는 다음 정거장에 내리거든요.&quot;&lt;br&gt;&lt;br&gt;함께 여행하는 짧은 시간을&lt;br&gt;우리는 얼마나 많은 다툼과 &lt;br&gt;무의미한 논쟁으로 우리의 삶을 &lt;br&gt;허비하고 있는가? &lt;br&gt;&lt;br&gt;너무나 짧은 여정 인데도 &lt;br&gt;서로를 용서하지 않고, &lt;br&gt;실수를 들춰내고, 불평하며, &lt;br&gt;시간과 에너지를 낭비 하는가?&lt;br&gt;&lt;br&gt;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야 할지도 모르는데. &lt;br&gt;사소한 일에 화를 내지 마세요&lt;br&gt;조금만 참으면&lt;br&gt;내릴 때가 될테니까요.&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옮긴 글입니다 -&lt;/p&gt;</description>
      <category>&amp;hearts;해피 바이러스는 마음을 나눌 때 뿜뿜 솟는 다지요?</category>
      <author>늘푸른소낭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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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ines365.tistory.com/78#entry78comment</comments>
      <pubDate>Fri, 10 Dec 2021 12:14: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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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려와 이해</title>
      <link>https://pines365.tistory.com/7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gt;배려와 이해&lt;/b&gt;&lt;br&gt;&lt;br&gt;우리의 삶속에는&lt;br&gt;옳고 그름이 없고, 많고 적음도 없으며, 크고 작음도 없다고했습니다.&lt;br&gt;&lt;br&gt;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각자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lt;br&gt;&lt;br&gt;상대는 작게 보일지 모르나 내가 보기에 크게 보이면 큰것이요 &lt;br&gt;상대가 아무리 옳다고 해도 내가 보기에 옳지 않으면 옳지 않은 것입니다.&lt;br&gt;&lt;br&gt;그러나 단 한가지 관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공통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lt;br&gt;공통점을 찾아야만 사회가 밝아지고 나의 모습이 평온해집니다.&lt;br&gt;&lt;br&gt;그것은 바로 깊은 생각에서 오는 지혜에 비탕을둔 배려와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lt;br&gt;&lt;br&gt;자기 생각이 옳고 바를 지라도 양보와 배려가 없다면 세상이 시끄럽고 늘 대립의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 합니다.&lt;br&gt;&lt;br&gt;참다운 삶이란 생활속에서 욕심에서 오는 마음의 갈등을 해소하고 제거해 나가는 길입니다. &lt;br&gt;&lt;br&gt;그 욕심이란 항상 내 생각이 옳다는 집착입니다. 주변을 살펴야합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내는 남편 때문에 힘들다고 하고 남편은 아내 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lt;br&gt;또 자식들은 부모의 잔소리 때문에 힘들다고 하고, 부모는 자식이 말을 듣지 않으니 힘듭니다. 모두가 자기의 위치에서 바라보면 힘든것 뿐입니다.&lt;br&gt;&lt;br&gt;그래서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고 내가 바라보는 모든것이 옳은 것이라 생각하면 안되는 것입니다.&lt;br&gt;&lt;br&gt;인간이 살고있는 지구에는 78억이라는 엄청난 인구가 살고&lt;br&gt;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 중에는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음을 認知해야 합니다.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이 살면서도 각자의 마음에 담고 있는 환경역시 달리 생각 할 수 있는 것입니다.&lt;br&gt;&lt;br&gt;그래서 상대의 생각을 존중해주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lt;br&gt;&lt;br&gt;이것이 우리가 늘 생각해야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실천이 필요한 이유 입니다.&lt;br&gt;&lt;br&gt;오늘도 상대를 이해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amp;hearts;해피 바이러스는 마음을 나눌 때 뿜뿜 솟는 다지요?</category>
      <author>늘푸른소낭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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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Dec 2021 09:48: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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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걸 아낍니다!</title>
      <link>https://pines365.tistory.com/7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gt;그걸 아낍니다!&lt;/b&gt;&lt;br&gt;&lt;br&gt;인사할 때&amp;nbsp;허리를 &lt;br&gt;조금 더 숙이면, &lt;br&gt;보다 정중해집니다. &lt;br&gt;&lt;br&gt;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lt;br&gt;&lt;br&gt;말 한마디라도&amp;nbsp;조금 &lt;br&gt;더 친절하게 하면 듣는&lt;br&gt;사람은 기분 좋을텐데,&lt;br&gt;그걸 아낍니다. &lt;br&gt;&lt;br&gt;도움을 준 사람에게&lt;br&gt;'감사합니다' 하면서 &lt;br&gt;인사하면 참 좋을텐데,&lt;br&gt;그걸 아낍니다. &lt;br&gt;&lt;br&gt;실례를 했으면&lt;br&gt;'죄송합니다! 하면 &lt;br&gt;참 좋을텐데...&lt;br&gt;그걸 아낍니다. &lt;br&gt;&lt;br&gt;오해를 했으면&lt;br&gt;'겸손하지 못한 &lt;br&gt;제 잘못입니다'&amp;nbsp;&lt;br&gt;하면 좋을텐데,&amp;nbsp;&lt;br&gt;그것도 아낍니다. &lt;br&gt;&lt;br&gt;좋아하고 사랑하면&lt;br&gt;'당신을 좋아합니다&lt;br&gt;당신을 사랑합니다&quot;&lt;br&gt;하면 좋을텐데,&amp;nbsp;&lt;br&gt;그걸 아낍니다. &lt;br&gt;&lt;br&gt;칭찬의 말도 아끼고&lt;br&gt;격려의 말도 아끼고,&lt;br&gt;사랑의 말은 더 아낍니다. &lt;br&gt;&lt;br&gt;주어서 손해 볼것도&amp;nbsp;&lt;br&gt;아까울 것도 없는데...&lt;br&gt;이 모든 것을 우리는&lt;br&gt;오늘도 무지아낍니다. &lt;br&gt;&lt;br&gt;이렇게 손해볼 것도&lt;br&gt;아까울 것도 없는데,&lt;br&gt;&amp;nbsp;&lt;br&gt;이제는 아낄 것 없이&lt;br&gt;맘껏 표현하는 삶을&lt;br&gt;살아가면 좋겠습니다! &lt;br&gt;&lt;br&gt;'진실' 은 나의 입술로&lt;br&gt;'관심' 은 나의 눈으로&lt;br&gt;'봉사' 는 나의 손으로&lt;br&gt;'정직' 은 나의 얼굴로&lt;br&gt;'친절' 은 나의 목소리로&lt;br&gt;'사랑' 은 나의 가슴으로 &lt;br&gt;&lt;br&gt;아끼지 말고 있을 때 &lt;br&gt;마음껏 사용합시다!! &lt;br&gt;&lt;br&gt;아낀다고 해서&amp;nbsp;남는&lt;br&gt;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amp;hearts;해피 바이러스는 마음을 나눌 때 뿜뿜 솟는 다지요?</category>
      <author>늘푸른소낭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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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8 Dec 2021 08:50: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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